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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

왜 행복드림인가? 거져받은 은혜 행복으로 되돌려 드립니다.

—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단체 ‘행복드림’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것을 거저 받으며 살아간다. 따뜻한 사랑과 과분한 도움, 새로운 기회, 그리고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낼 수 있는 은혜까지.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우리에게 건넨 거울 같은 선물이다.

그렇다면 이 거저 받은 선물의 가치를 가장 빛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봉사단체 ‘행복드림’은 그 해답을 ‘다시 거저 나누는 삶’에서 찾았다. 받은 행복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이웃과 나누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는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행복을 드립니다”… 거저 받은 은혜를 이웃의 온기로

‘행복드림’이라는 이름에는 ‘행복을 드린다’는 직관적이고도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내가 누린 사랑과 은혜를 이웃과 나누며 우리 사회의 행복 총량을 늘려가자는 취지다.

우리가 건네는 작은 나눔은 누군가에게 하루를 견딜 따뜻한 온기가 되고,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큰 힘이 되기도 한다. 행복드림 회원들은 “많은 것을 받았기에 나누는 것 자체가 행복이며, 도움을 받는 분이 행복을 누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라고 입을 모은다.

“받은 것이 많기에 나눕니다.

우리가 전하는 작은 손길이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돈이나 물품 대신 ‘전문 기술’을 나누는 베테랑들의 모임

행복드림은 여느 기부 단체나 기업형 봉사단과는 성격이 다르다. 자금을 모금하거나 물품을 끌어 모아 전달하는 방식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의 진짜 무기는 바로 회원들이 가진 ‘남다른 손재주’와 ‘전문 기술력’이다.

행복드림은 타고난 손재주와 현장 경험을 갖춘 기술자들의 모임이다. 회원 다수가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한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유 자격 및 전문 분야: 미장, 조적, 도장, 타일, 목공 등

이들이 제공하는 봉사 영역은 이웃의 삶과 가장 밀접한 ‘집수리’와 ‘생활용품 보수’다.

주요 활동 내용: 전기 수리, 화장실 리모델링, 난방·단열·방수 공사, 배관 및 상·하수도 정비, 도장·도배·장판 교체, 담장 및 대문 보수, 각종 문 수리 등